김남순 GEO병원 마케팅 강의 후기
병원마케팅을 하면서 강의를 몇 번 들어 봤었다.
그중 올해 초에 들은 강의는 정말 많은 비용을 들여 큰 기대를 하면서 들었지만, 그 마지막은 좋지 못했다.
강의 후반부터는 성의가 없었고 시간 약속도 지키지 않았으며, 질문에 대한 답변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.
결국 모든 수강생들의 항의가 빗발쳤고, 다들 큰 실망을 한 채 강의가 마무리됐다.
비용보다 더 아까웠던 건 기대를 품고 보낸 시간과 마음이었다.
그 뒤로는 "강의는 다 비슷하다"는 생각이 마음 한쪽에 자리 잡았다.
그래서 다시는 병원마케팅 강의를 듣고 싶지 않았다.
GEO병원 마케팅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
그러던 중 인스타그램에서 김남순 대표님께서 GEO병원 마케팅 강의를 한다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.
처음에는 "무료강의만 들어 봐야지"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었다.
그런데 무료강의를 듣는 동안 이분은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 주시겠다는 확신이 들었다.
또 요즘처럼 환자들이 ChatGPT나 제미나이 같은 AI에게 병원을 먼저 물어보는 시대에는, GEO를 하지 않고는 병원마케팅을 이어 나가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네이버 블로그와 플레이스만으로는 앞으로 빈틈이 생길 것 같았다.
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뒤처지겠다는 조급함도 조금은 있었다.
그렇게 다시는 듣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병원마케팅 강의를, GEO병원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신청하게 되었다.
1회차 강의를 듣고 느낀 점
지금은 강의를 1회차밖에 듣지 않았지만, 벌써 다른 강의와는 다르다는 게 느껴졌다.
한 번의 강의를 6시간이 넘게 진행하신다는 것만으로도 대표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.
시간을 채우기 위한 강의가 아니라, 정말 알려 주고 싶은 것이 많아서 길어진 강의라는 느낌이었다.
긴 시간이었지만 지루하지 않았고, 오히려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려는 마음이 전해졌다.
강의 직후에도 수강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바로 알아차리시고, 그 부분에 대한 보강 영상과 이전 영상들을 올려 주셨다.
강의가 끝나면 연락이 뜸해지던 지난 경험과는 정반대였다.
그리고 짧은 한마디의 답변 속에서도 늘 따뜻함이 묻어나 있어서 좋다.
질문을 하는 게 부담스럽지 않고,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라는 게 수강생 입장에서는 정말 큰 힘이 된다.
2회차 강의가 기대되는 이유
2회차 강의에서는 GEO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다룬다고 하니 너무나도 기대가 된다.
1회차에서 GEO병원 마케팅이 왜 필요한지 큰 그림을 잡았다면, 이제는 실제로 병원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배울 차례다.
특히 AI가 병원을 어떻게 소개하는지, 그리고 그 답변 안에 들어가려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가 가장 궁금하다.
배운 내용은 바로 병원마케팅 현장에 하나씩 적용해 보고, 그 과정도 이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 볼 생각이다.
마무리
한 번 크게 실망했던 터라 다시 강의를 듣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.
그만큼 이번 강의를 신청하기까지 고민도 많았고 망설임도 컸다.
하지만 지금은 그 결정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.
앞으로의 강의들과, 이 강의를 통해 달라질 나의 병원마케팅 방향이 너무나도 기대되고 설렌다.
혹시 나처럼 병원마케팅 강의에 실망한 경험이 있다면, 이번 GEO병원 마케팅 강의는 한번 들어 봐도 좋겠다.
2회차 강의 후기도 이어서 올려 보겠다.